로그인 회원가입 시작페이지로 추가
| | |

추천영상(TV) |
열기
Joy 홈 > 연예 > TV/방송 뉴스퍼가기프린트이메일
故이애정, 소속사 계약 앞두고 ‘뇌종양 판정’
기사입력 2007-09-08 08:22
[경제투데이 백민재 기자] 6일 사망한 아역배우 출신 탤런트 이애정이 소속사 계약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고인은 인기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한채영의 아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스무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故이애정이 뇌종양 판정을 받은 것은 지난해 7월. 두통으로 병원을 찾으면서다. 가족들에 따르면 처음에는 모두 두통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식은땀과 고열, 구토 증상까지 보일 정도로 고통이 심했던 것.

병원에서는 다시 큰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기를 권유했다.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이미 뇌종양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다.

뇌종양 판정을 받기 전, 故이애정은 대학교 연극 활동에 참여하며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하기 위해 준비 중이었다.

7일 빈소에서 만난 고인의 언니는 “뇌종양이라고 알기 전, 새 소속사 계약을 앞두고 있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계약을 앞두고 프로필 촬영을 하는 그날,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 부모님께서도 그것을 무척 안타까워하신다. 마음껏 활동을 해보지 못해서”라고 말했다.

두 차례 수술을 받은 후에는 시골로 내려가 요양을 하며 투병생활을 계속했다. 그러나 병세는 호전되지 않았고, 결국 지난 6일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故이애정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아역배우의 길을 걸어왔다. “정이 많고,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은 꼭 해내고야 마는 강한 아이였다”고 언니는 회상했다.



[화제의 동영상]
‘앙드레김 패션쇼’, 화려한 조명과 모델의 만남

[오늘의 이슈 동영상]
故 이애정 유언 "그만 아프고 싶어, 엄마 미안해"
황정음, ‘허벅지’에 ‘멍자국’?
이태성-이지선, ‘모델로 잠깐 외도’
‘앙드레김 패션쇼’, 화려한 조명과 모델의 만남
한재석, ‘아직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백민재 기자 mjpaek@focus.co.kr
  • 페이스북
  • 트위터
  • 싸이월드 공감
  • RSS
  • 경제용어

<저작권자 © 경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

이 시각 주요뉴스

프리미엄 정보

지금 많이 본 뉴스

더보기